현재 나의 모습은 과거 내가 만든 모습이다.
"나의 나침반이 고장나서 길을 잘못 들었다면 왔던길을 되돌아 가라"
이런말을 어디서 봤었는데 정확히 누가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한번쯤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직감 한적 있지 않나요?
하지만 사람들은 직감을 하여도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인정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계속 잘못된 길을 가다가 자신이 원하는 길에 한참을
벗어났을때 그때서야 다시 길을 찾고는 하죠.
더 빠른 길이 있었고 자신이 바라는 성공에 도달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그보다 더 쉽고 빠른길을 찾겠다고
점점 자신이 바라는 성공을 우회 하면서 길을 나서고 있죠.
그러다 나중에 자신이 잘못된 길을 빠르게 걷고 있었고
되돌리기엔 너무나도 멀리 와버렸을때 사람들은 또 다른
회복 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깨닫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어버릴 만큼 멀리 돌아서 온 길
그걸 빠르게 되돌리는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
자신이 멀리 우회한 길을 빠르게 다시 돌아가는 것 입니다.
자신이 여태껏 걸어왔고 쌓아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가면서
그것을 다시 되돌리는 방법을 택하는 겁니다.
이 길은 험난하진 않습니다. 대신에
자신이 벌려왔던 길을 인정하고 다시 되돌아가고 그 길에서
나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반성을 하면서 걸어야 합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다시 걸어 가는 길...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길 만큼 빠르게 되돌리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그 길을 다시 되돌아 가기 싫다고 다른길로 또 우회 해서 피해 간다 해도.
그 본질이 틀렸다는 걸 회복하기는 힘듭니다.
사람은 각자의 나침반이 있고 각자의 지도가 존재 합니다.
그러나 이 나침반이 고장난 나침반인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그 길을 걸어갑니다.
그러다 자신이 그리던 지도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쯤.
현실을 부정하게 되고 되돌아 가는 방법이 아닌
또 새로운 길을 찾아서 떠나는 방법을 많이 택합니다.
만약 나침반이 고장나 있었다면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 가세요.
그리고 다시 출발을 해야 하는 겁니다.
나는 성공할 거고 성공했다.
앞으로 성장을 통해서 나의 가치를 높일 사람이다.
남이 시키는 일이 아닌 내 스스로가 결정한 일을 할 것이며
그 일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고 즐거움을 통해서 꾸준함을 기를 것이며
꾸준함을 길러 전문성을 만들 거고 전문성을 만들어 나의 가치를 생성 할 것이고.
가치가 생성 되었다면 사람들에게 공유 하여서 많은 사람에게
나의 도움 덕에 변화를 이뤘으면 좋겠다.그래서 그렇게 해 볼 생각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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